“한국인 맞네” 택시 뒷좌석서 아이 발견한 남성이 한 행동…베트남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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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딸 발견 후 미소…아이에 용돈 건네
“마음 따뜻한 한국인” 베트남서 화제
베트남 하노이에서 어린 딸을 태우고 생계를 위해 택시를 몰던 기사에게 한국인 승객이 아이에게 용돈을 건넨 사연이 알려지며 감동을 주고 있다. SNS 영상 캡처
베트남 하노이에서 어린 딸을 태우고 생계를 위해 택시를 몰던 기사에게 한국인 승객이 아이에게 용돈을 건넨 사연이 알려지며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DTiNews 등에 따르면 하노이에서 택시 기사로 일하는 당 반 단(33)씨는 최근 어린 딸을 차에 태운 채 운전하던 중 한국인 승객을 태웠다. 당시 그는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부득이하게 딸을 태우고 일하고 있었다.
단씨는 딸에게 손님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있으라고 신신당부했고, 처음에 한국인 승객도 딸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했다. 한 시간 넘게 차를 타고 목적지에 가까워졌을 때쯤 한국인 승객은 뒷좌석에 있는 아이를 알아차렸다.
그는 “승객은 전혀 짜증스러워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미소를 지으며 부드럽게 딸과 대화를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어린 딸을 태우고 생계를 위해 택시를 몰던 기사에게 한국인 승객이 아이에게 용돈을 건넨 사연이 알려지며 감동을 주고 있다. SNS 영상 갈무리
승객은 단씨에게 아이가 왜 차에 함께 있느냐고 물었고, 그는 “아이를 맡길 사람이 없어 데리고 일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목적지에 도착할 무렵 한국인 승객은 지갑에서 현금을 꺼내 뒷좌석의 아이에게 건넸다. 베트남 현지 매체는 이를 ‘럭키 머니(lucky money)’라고 표현하며 한국에서는 아이를 격려하는 의미로 용돈을 준다고 전했다.
단씨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친절이었다”며 “한국인 승객의 따뜻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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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taff02님의 댓글
staff02 작성일제목 보고 들어왔는데 넘기기 좋은 글이네요 댓글 반응도 궁금하네요.

심심해서옴님의 댓글
심심해서옴 작성일이건 그냥 임팩트 있네요 피식했네요.

그냥지나감님의 댓글
그냥지나감 작성일이런 스타일은 피식하게 되네요 재밌네요.

오늘도로그인님의 댓글
오늘도로그인 작성일은근히 좋아하는 사람 많을 듯하네요 생각보다 괜찮네요.

딱히없음님의 댓글
딱히없음 작성일보고 나니 보기 좋네요 재밌네요.

생각보다좋음님의 댓글
생각보다좋음 작성일운전 중이면 더 당황했겠네요 현실감 있네요.

김미영님의 댓글
김미영 작성일이런 스타일은 피식하게 되네요 ㅋㅋ

출첵만하고감님의 댓글
출첵만하고감 작성일제목 보고 들어왔는데 계속 보게 되네요 ㅋㅋㅋ

그냥적어봄님의 댓글
그냥적어봄 작성일제목 보고 들어왔는데 임팩트 있네요 한 번쯤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