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검은개가 흰개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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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외모가 완전히 달라진 강아지 쿠모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쿠모는 태어났을 때 어두운 털색을 가진 강아지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몸 곳곳에 하얀 털이 조금씩 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년 만에 처음 모습과는 거의 다른 강아지처럼 변했다. 이 변화의 원인은 백반증이었다. 백반증은 피부나 털의 색을 만드는 세포인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일부 멈추면서 특정 부위의 색소가 사라지는 증상이다. 사람에게도 생길 수 있고, 강아지에게도 드물게 나타날 수 있다. 다행히 강아지 백반증은 대부분 통증이나 건강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아프거나 위험한 변화라기보다는 겉모습의 색이 바뀌는 현상에 가깝다. 하지만 쿠모의 경우에는 그 변화 속도와 정도가 유독 빠르고 극적이었다. 같은 강아지, 같은 성격이지만 털색만 완전히 새롭게 바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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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요정님의 댓글
댓글요정 작성일보고 나니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