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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이렇게 키운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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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mp
댓글 1건 조회 84회 작성일 26-08-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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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스레드엿나 다른 곳에서 봤었던 건데 어이가 없어서 여기다가 한번 말해보겟슴..


나 서울역에서 서서 티비보는데
누가 발을 존나 세게 밟고 지나간거야
악!!! 하고 봤더니
발이 아니고 캐리어였고
끌고 와리가리하고 있는 초딩쯤?남자애
개 얼뚱멀뚱 있는데 일단 너무 아파서
아씨...하면서 발만지고 신발 벗어보고 있는데
앉아있던 애 엄마가
(엄마는 못본거같았고 뒤늦게옴. 일행이 보고 알려준듯.)
와서는 나 안중에도 없고 아들한테 "괜찮아?"
내가 너무 어이없어서 쳐다봤더니
"어머 많이 아프세요?"이러고 사과를 안하는거임
근데 애새끼가 엄마보니까 뿌엥 울었음
사과하겠지, 사과시키겠지 꾹꾹 참고 있는데
우는 애 달래면서 나한테 작은 목소리로ㅋㅋㅋㅋ

"죄송한데..애가 너무 놀라서..
이모 괜찮다고 얘기 좀 해주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장난하냐고요 ...

출처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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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구경꾼님의 댓글

이슈구경꾼 작성일

보고 나니 왜 웃긴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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