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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장관이 ‘비전투분야 15만명 아웃소싱’ 구상 후속조치로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후방 부대 경계를 맡을 수 있게 된다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 법안의 취지는 병력 수가 급감하는 현실을 고려해 군은 전투 업무에 집중하도록 하고 나머지 비전투 분야는 아웃소싱을 통해 국방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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